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나이
지금 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때문에
인터넷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작년이맘때쯤
배용준 박수진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인큐베이터 새치기를
했다는 논란때문인데요.
위와같이 박수진씨가
여성분에게 자필로
사과편지를 보냈는데요.
이 논란이 일어나게된
원인은 배용준씨 아이가
태어날 당시 인큐베이터에
먼저 들어가는 바람에
원 순서이던 아이가
죽음을 겪게되면서
죽음을 겪게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가 있는
중환자실에는 아이들의
면역력이 약해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는데요.
신생아 중환자실에
조부모님이 들어갔고
연예인 특혜로 새치기를
해서 아이가 먼저 들어갔다.
이런저런 논란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사건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단순 루머라는 밝혀졌는데요.
배용준씨 참 좋아했는데
이런 루머에 올라서
참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배용준 나이는 올해 46살입니다.
박수진 나이는 올해 33세입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