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손익분기점 몇만이 되어야할까?

오늘은 최근 논란이 많은 군함도 손익분기점은 관객이 얼마나 넘어야 나올지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제작비로는 250억이 쓰였습니다. 제작비중에선 엄청난 배우들의 캐스팅 또한 한몫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래 배우들을 보시면 우와 하실겁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이 주연인 군함도 손익분기점은 일단 천만명이 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포스팅하는 시간이 8월 7일 2:13분인데 현재시간까지 누적 6,077,161명 즉 6백만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4백만명은 더 관람을 해야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길수 있단 말인데요.

아무래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등 빵빵한 영화들이 같이 나오는 바람에 조금 아슬아슬하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군함도는 최근 논란도 많이 되고 있는데요. 아래 자세히 정리해놓았으니 하나씩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내용 자체는 제마음에 크게 들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감독이다보니 군함도 손익분기점은 꼭 넘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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