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가시나 논란 사건정리

강다니엘 가시나 논란 사건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다니엘 가시나 논란 사건정리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 또한 트윗으로 꼼냥꼼냥하며 덕질을 재밌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뜨는걸 보고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우선 이 사건을 정리해보자면, 데뷔곡인 '에너제틱'의 활동을 쇼챔피언에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비하인드 영상이 제작이 되었죠. 멤버들 한명씩 돌아가면서 마무리 소감을 얘기하다가, 하성운, 강다니엘 파트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성운이 소감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이런 소감들을 길게 얘기하자 강다니엘이 한마디로 정리해주겠다고 하며 '딱 기다리라' 라고 사투리 섞인 말투로 얘기를 합니다.

그러자 하성운도 따라서 '딱기다리라, 사랑한데이' 등 사투리로 팬들에게 애교를 보이며,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하성운이 사랑한데이 라고 말을 하자마자 강다니엘이 흔히 말하는 박명수씨의 '우쒸' 자세를 취하며 가시나 이쁘노~ 하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스처가 문제가 됩니다. 여성을 향한 말인데 왜 때리는듯한 자세로 하는것인지, 인성논란이 붉어지고 문제가 커진것인데요.

개인적으론 그냥 어린나이에 멋져보이고 싶었던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 너무나 심한 악플이 달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강다니엘 가시나 논란에 대해선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강다니엘 가시나 논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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