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즘은 헌팅 이런것보다는 소개팅앱을 통해서 사람들을 자주 만나시는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 또한 소개팅앱으로 최근에 몇번 여성분들을 만나봤구요. 저는 보통 세가지 앱 쓰는데 오늘 주제가 소개팅 어플 후기 니까 세가지 다 후기 총정리 해드릴게요 :D 일단 저는 남자라는걸 밝힙니다!
※ 맨 아래 초 꿀팁 적어놨어요 :D
꿀팅 |
일단 첫번째 후기는 꿀팅이에요. 꿀팅 쓰면서 제일 좋았던건 일단 미성년자들은 거르고 시작한단것. 최근에 미성년자들이 이런 어플을 많이 사용하면서 의도치않게 미성년자 분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게 되는 분들도 종종 계시던데, 전 성인들을 좋아해서.... 아무튼 그래서 꿀팅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게, 요즘엔 막 하루 10명, 20명 이런식으로 정해서 소개팅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 인원중에서 맘에 안드는 경우도 많았고, 맘에 들더라도 상대방이 승낙을 안해주면 하나마나인 경우가 종종 발생하던데 꿀팅은 오히려 편하게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쪽지를 보낼 수 있고, 특히 저렴한게 매력이죠. 저는 삼만원은 무조건 결제하고 시작하는데 시작한지 좀 됬는데도 아직도 좀 남았거든요 :D 참 아이폰은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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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시 |
솔찍히 소개팅앱중에 당연시 모르는분들 계시나 싶을정도로 유명해진 당연시죠. 저도 사실 당연시를 통해서 많은분들을 만나봤기 때문에 당연시를 추천하고는 싶지만, 저한텐 좀 안맞더라구요. 일단 하루 소개팅 제한이 16명이라는게 저에겐 약간 별로라고 느껴졌고, 제가 사는지역보다 타 지역이랑 매칭시켜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좀 불편했네요. 그래도 일단 여성분들 와꾸는 보장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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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nchan.kr/t4xm7ukbfy
스윗미 |
스윗미도 당연시처럼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앱이죠. 저도 최근에 만났던 여자친구를 스윗미에서 만났다는.. 아무튼 전 스윗미는 참 좋더라구요. 아직도 제일 애용하고 있구요. 제일 매력적인게 매칭이 잘된다는게 제일 매력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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