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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

DTI계산기 뜻과 사용법 알아보기

오늘은 DTI계산기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Debt To Income 의 약자로 총부채 상환비율을 의미해요. 개인의 금융 부채 상환 능력을 고려하여 소득에 따라 대출한도를 결정짓는 것을 말한답니다. 개인의 총부채를 고려하여 연간 원리금 상환능력에 따라 대출을 하는 것인데요.

좀 어렵죠?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면 만약 연소득이 6천만원 이상에 이것이 50%일 경우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3천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대출 한도를 정한다는 것이에요.

 

 

상환 능력에 따라 한도를 정하기 때문에 대출 기한을 장기로 할 땐 능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간을 짧게 설정하는 것보다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큰 금액이 필요하면 길게 잡는 것이 좋아요.

 

 

 

 

만약 집 담보 대출 을 받기 위해 이것을 사용한다면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인터넷에다가 금융소비자보호처라는 단어를 쳐줍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금융계산기가 있는데 이걸 눌러주세요,

 

 

새로운 창이 뜨면 DTI계산기를 눌러주시는데요. 단위가 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 주시면 돼요. 부동산 시가와 예상대출금, 연간소득, 기존 대출금, 이자율, 평형, 신용도 등을 눌러주시고 계산하기를 클릭! 해주세요.

 

 

 

집 담보 대출 을 생각하고 2억 5천 정도를 했는데 DTI계산기로 눌러보니 10년,20년,30년 기준의 가격이 나온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무엇을 뜻하는 지만 알고 계시면 크게 어려울 것 없는 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들은 한 번 두드려 보세요! 얼마 정도가 나오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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