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나 중요한일을 앞두고서 긴장이 될 때, 긴장을 푸는 약으로 애용되는 우황청심환. 액상으로 된것과 '환'으로 된 약 두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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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기원 |
우황청심환은 광해군 2년(1610년)에 명의 허준에 의해 우리나라서 처방이 만들어진 약으로 27종의 귀한 약재들을 모아 구성한 환약이다.
복용법 |
'액체'로 된 것은 '우황청심원'이라 불리는데 그냥 마셔주면 된다. 반면 '환'으로 이루어진 '우황청심환'은 씹어먹는것이 좋은데 이는 약 안에 들어있는 '사향'이란 약재때문이다.
사향이란 |
부작용 |
몸에 좋은 약이라고 해서 과다복용을 하는것은 좋지 않다. 우황청심환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약재들이 몸의 열을 내려주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과다복용시 설사나 구토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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