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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

사과1개무게와 칼로리 알아보기

밤에 먹는 시과는 독이고, 아침에 먹는 사과는 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자주 접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일각에서는 사과1개무게의 러닝화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처음엔 신발 무게라니, 조금 무겁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제가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약간 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신발이 굉장히 초경량인 것이더라고요.

 

 

 

아침 에 과일 을 드시면 하루의 비타민을 조금 더 빨리 흡수 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고, 힘도 난다고 하는데요. 제일 좋은건 역시 이것! 하나의 칼로리는 보통 100g 57kcal 인데요. 예전에 이걸 이용해서 디톡스를 진행한 적 있는데, 한 두개만 먹어도 든든하니 포만감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것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루에 한 박스는 먹는거 아니야? 했는데, 하루에 최대 많이 먹으면 6, 보통은 4-5개 정도로 해결이 되는 것을 보고 참 신기했습니다. 원래 적게 먹는 타입도 아니고 오히려 많이 먹는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만 먹고 배가 부른게 신기했답니다. 

 

진행하는 동안 안에 비타민도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도 좋아지고, 원푸드라서 화장실을 못 가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아예 필요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화장실 정말 잘 갔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일 동안 이것만 드시면 돼요. 몸 정말 가벼워집니다.

 

 

보통 성인여자의 손을 기준으로 해서 한 주먹 꽉 차는 정도의 사과1개무게는 200-230g 정도인데요. 칼로리로 따지자면 120-150kcal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적은 칼로리는 아니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작은 것을 드시게 된다면 열량은 그만큼 낮춰지겠죠? 보통 편의점에 파는게 60-90 정도라고 쓰여져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걸 하루에 여섯 개 먹는다고 해도 450! 한 끼 식사량보다 적은 열량이니 당연히 살이 잘 빠질 것 같아요.

 

 

N사에서 나온 과일 무게만한 운동화! 광고 카피문구를 굉장히 잘 선택한 것 같은데요. 보통 이 빨간 열매를 들어보면 무겁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잖아요? 누구든 한 손에 들고 아작아작 먹으니 가볍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거기에 맞춰 문구를 던지니 신발이 정말 가볍겠네.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아침 에 과일 을 먹는 습관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아침마다 어떤 것이든 먹고 갔었는데, 배도 부르면서 적당히 달달하니 아침 수업에 집중도 잘되고, 부담되는 식품이 아니다 보니 속이 더부룩 하지도 않더라고요. 조금 더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되면서 모닝후르츠를 잘 먹진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먹어주면 하루 종일 엔도르핀엔 도는 것 같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들 아침은 이렇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상으로 사과1개무게를 알아 봤습니다. 적은 칼로리라고 막 드시다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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