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값이 만원이 안되거나, 극초반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앞자리가 2로 시작하더라고요. 맛은 있지만 이렇게까지 돈을 주고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한 때 즐겨 먹었던 BHC영업시간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프랜차이즈 점 중에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아서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통 먹지를 못하네요.
뭔가 항상 치킨집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나 전화해도 받을 것 같은데, 막상 저녁 쯤 먹으려고 어플을 실행시키거나 전화를 하면 영업이 종료된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물론 그 분들도 쉬어야 하겠지만 전화했을 때 장사가 끝나면 허무한 마음이 많이 들곤 했는데요.
저는 bhc 마초 킹 을 좋아했어요.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먹어봤던 것인데 생각보다 입에 정말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시켜먹었는데 이제는 먹을 수 없어....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정말 먹고 싶을 때 한 번씩만 먹는답니다.
BHC영업시간은 전국의 매장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조금 귀찮은 점이 발생합니다. 여기는 매장의 위치와 전화번호만 나와있고, 영업시간은 나와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bhc 마초 킹 을 먹고 싶은데 마감이 걱정된다면 다시 인터넷으로 돌아와 지점이름을 입력하셔야 한답니다. 그럼 이렇게 BHC영업시간을 알 수 있어요. 약간 귀찮으니 어플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앱으로 주문을 하면 양이 적다던가 하는 문제 때문에 전화 주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둘 중 뭘 선택하시든 본인이 원하시는 것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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