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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

금세 금새 이거 알면 쓰는거 1초도 안 걸려

안녕하세요, 호랭이입니다.

요즘 몇 가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들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금세 금새 중에 어떤 것이 맞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번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던 것 같은데요. 혹시 그 때 못보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제대로 된 단어를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혹시나 설명에 조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길가봐 쉽게 예시를 하나 들어 설명하도록 하겟습니다. 이것을 읽고서 해석을 보시면 기억에 확 남으실 거예요.

 

 

 

 

- 그는 내 부탁에 금세 애플 워치 음악 을 틀었다

- 그는 내 부탁에 금새 ~

어떤 것이 맞을 까요? 여기에 대한 답은 바로 첫 번째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금새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이것의 뜻은 '지금 바로'라는 뜻의 '금시에'를 줄인 말이랍니다. 지금의 시간에 라고 생각하시면 더 쉬울 것 같아요. 금시에가 줄어 들기 때문에 금세가 맞는 말이랍니다.

 

 

 

금세 애플 워치 음악 을 틀었다 = 지금 바로 노래를 틀었다 입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쉽죠? 다른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시에가 세로 줄어든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어려울 것이 없을 거예요. 이상으로 금세 금새 중 맞는 단어를 알아봤습니다. 전에 알려드린 요새 요세도 까먹지 않으셨죠? 요 사이 -> 요새 입니다.

사이 -> 새 / 시에 -> 세 잊지마세요~!


 

 헷갈리는 맞춤법 몇 가지 쉽게 이해하기

 요새 요세 1초면 구분 가능해

 사람인맞춤법검사기로 맞춤법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