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해외에 나갔는데 아프게 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요? 분명 먹는 물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니 환자가 생길 것 같은데요. 이때 아픈 부위를 설명하기 힘들면 너무 난감하겠죠. 오늘은 간단한 병원영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열나요 = I've got a temperature.
두통이 있어요 = I've got a headache.
배가 아파요 = I've got a stomachache.
설사를 계속 해요 = I've got a diarrhea.
코피가 나요 = I've got a nosebleed.
기침할 때 피가 나요 = I keep coughing up blood.
계속 토를 해요 = I keep vomiting.
어지러워요 = I feel dizzy = I feel fuzzy.
차 멀미를 해요 = I feel carsick. / 비행기 멀미를 해요 = I feel airsick. / 배 멀미를 해요 = I feel seasick.
속이 메스꺼워요 = I feel nauseous.
넘어졌어요 = I fell down.
발목이 삐었어요 = I sprained ankle.
손가락이 부었어요 = My finger is swollen.
관자놀이가 아파요 = There is a throbbing pain in my temples.
눈이 너무 아파요 = My eyes hurt so much.
잇몸에 피가 나요 = My gums bleed.
말하기가 힘이 들어요 = It's difficult to talk.
편도선이 부은 것 같아요 = I think my tonsils are swollen.
가슴이 아파요 = I have pain in the chest.
천식이 발병했어요 = I have attacks of asthma.
콧물이 나요 = I have a running nose.
편두통이 있어요 = I have severe migraine.
입이 건조해요 = My mouth is dry.
입에서 입냄새가 나요 = I have bad breath.
입 안에 염증이 생겼어요 = I have inflammation in my mouth.
이상으로 병원영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외국에 여행을 가 있거나, 유학, 이민 등을 가 있는 분들이라면 병원영어를 숙지하고 계셨다가 아프실 때 써먹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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